전남 강진군, 제27대 이건섭 부군수 취임
"일자리창출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모든 열정을 쏟겠습니다."

신임 이건섭 전남 강진군 부군수는 2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이 부군수는 "다산의 목민정신이 살아있고 문화와 역사의 고장인 강진에서 근무하게 돼 영광이다"라며 "민선 7기 강진 군정의 제1 목표인 일자리 창출과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남 도내 어느 시군보다도 눈에 띄게 활기차고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강진의 성과와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관광도시로서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며 더불어 행복한 강진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했다.

전남 화순 출신인 이 부군수는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 투자유치 담당관 등을 거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