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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철모 화성시장이 2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9년 시무식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모습의 성장보다는 바른 성장 화성형 성장정책' 준비하겠다”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
▲ 서철모 화성시장. / 사진제공=화성시
이어 서 시장은 “함께 어울려 잘 살 수 있도록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을 살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시정 목표로 ▲배움과 키움이 든든한 도시 ▲도시와 농어촌이 상생하는 도시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도시 ▲삶의 여유와 문화적 감성이 자라는 도시 ▲역사를 기억하고 보존해 미래로 나아가는 도시를 꼽았다.
| ▲ 화성시, '2019년 시무식 개최'. / 사진제공=화성시 |
특히 서 시장은 “2022년까지 시립 아동·청소년센터 10개소를 설치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화성형 복지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서 시장은 “지역순찰 인력 200명을 채용하는 등 화성형 자율순찰제를 도입해 시민 참여형 치안시스템을 구축하고, 민간과 중복되는 체육시설 건립 및 사업을 지양해 건강한 문화체육을 육성,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도록 할 것”이라며 화성형 성장정책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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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