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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미지투데이 |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RFA)은 복구작업을 돕기 위해 최근 금천군 양합리를 방문한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관계자와 북한 적십자회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해 홍수에 이어 산사태가 연달아 발생하는 바람에 피해가 커졌다고 5일 보도했다.
지난해 8월 28∼29일 금천군에는 678㎜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다. 인접한 개성시(367㎜), 장풍군(373㎜)과 비교하면 거의 두 배에 달하는 강우량이다.
북한은 앞서 같은달 23∼24일 불어닥친 태풍 솔릭의 여파로 76명이 사망하고 75명이 실종됐으며 5만80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IFRC는 밝혔다.
IFRC는 북한 적십자회에 구호기금 38만3000스위스프랑(4억3000만원)고 함께 조리기구와 담요, 방수포, 위생용품 등 긴급보급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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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