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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자가 하이오스 센서가 부착된 안전모를 착용한 모습. /사진=현대건설 |
현대건설의 하이오스는 각종 센서를 통해 축적된 정보를 저전력 블루투스 통신(BLE통신)을 이용해 스캐너로 전송한다.
BLE스캐너는 수집된 센서 정보를 롱텀에볼루션(LTE) 및 5세대(G) 이동통신, 와이파이(Wi-Fi) 통신 방식으로 통합 플랫폼에 전송한다.
현대건설은 통합 플랫폼 내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위험여부를 판단해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경보·알람을 발생시키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 예방적 안전관리 강화와 체계적 안전점검이 이뤄지도록 한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에는 근로자 위치확인, 장비협착방지, 타워크레인 충돌방지, 가스농도감지, 풍속감지, 흙막이 가시설 붕괴방지의 6종 기술이 내재됐다.
이외에도 가스농도, 풍속, 흙막이 계측 센서의 데이터를 실시간 모니터링 해 기준수치 이상 발생 시 위험정보를 근로자와 관리자에게 제공해 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한다.
현대건설은 하이오스(HIoS)를 테헤란로 237개발사업 현장에 적용 중이며 터널 및 건축현장에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0년부터는 전 신규현장에 의무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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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