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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사진=뉴스1 박정호 기자 |
하태경 바른미래당 의원이 극단적인 여성주의 커뮤니티인 워마드의 해체방안을 모색하는 토론회 ‘워마드를 해부한다’를 개최한다.
하 의원은 지난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는 23일 오전 10시에 워마드 토론회를 연다’는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는 이 글에서 “반사회적 범죄 방조하고 극단적인 사회 갈등 조장하는 워마드 해체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워마드 측도 오기 바란다. 반론권 얼마든지 보장한다”고 밝혔다.
하 의원은 지난 21일에도 ‘워마드 토론회 오는 법’이라는 글을 올린 뒤 “누구나 올 수 있다”며 “신분증만 가지고 오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 의원회관에 와서 신분증과 방문증을 교환한 후 우측 제1세미나실로 10시까지 오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하태경 의원실과 바른미래당 청년비전위원회가 주최하는 이 토론회는 ‘워마드를 해부한다’라는 주제로 오는 23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행된다.
사회는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맡았으며 패널로는 ‘그 페미니즘은 틀렸다’의 저자 오세라비, 노영희 변호사, 전혜선 방통위 인터넷윤리팀장이 참여해 ▲워마드 현상과 진단 ▲법리적으로 본 워마드의 심각성 ▲혐오표현 등 온라인 유해정보 유통 방지방안 ▲워마드의 탄생배경과 현상 등에 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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