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양평군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청
▲24일 양평군은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양평군청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24일 안전사고 예방과 지하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전산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화사업은 도시기반 시설물의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도로 굴착 등에 따른 대형 안전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설물 관리의 효율성과 군민 생활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양평군은 지난 2011년부터 2018년까지 양평읍을 시작으로 강상면, 옥천면, 용문면으로 도로와 지하시설물 전산사업을 확대 실시하여 도로 343km, 상수도 235km, 하수도 483km에 대한 DB를 구축했다.

올해는 강하면까지 사업을 확대하여 도로 88km, 상수도 37km, 하수도 118km에 대하여 도로를 중심으로 상·하수관로 및 부속시설물에 대한 조사와 탐사측량 등의 과정을 거쳐 지하시설물의 정확한 위치정보를 DB로 구축할 예정이다.


권오실 양평군 토지정보과장은 “도로와 지하시설물에 대한 체계적·과학적 관리로 재난상황과 각종 공사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함은 물론 행정 전반 공간정보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