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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희 신세계그룹 회장의 서울 한남동 단독주택. /사진=머니투데이 신희은 기자 |
24일 정부가 올해 표준 단독주택 공시가격 인상을 발표한 가운데 이명희 회장 소유의 서울 한남동 단독주택은 2016년 표준 단독주택으로 선정된 후 4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해욱 회장 소유의 삼성동 주택은 공시가격 167억원, 서경배 회장 이태원동 주택은 165억원이다.
최고가 표준 단독주택은 용산구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위 중 6개가 용산구 소재 주택이다. 나머지는 강남구 삼성동 2곳, 성북구 성북동 1곳, 서초구 방배동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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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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