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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조감도. /사진=LH |
국토교통부와 전국의 공공건축물 리뉴얼 사업을 추진 중인 LH가 서울시 도시재생 공공디벨로퍼인 SH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H와 SH는 지난해 12월 서초구청 복합개발 사업의 공동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양 기관은 현 청사부지 1만6618㎡에 총 사업비 6000억원을 투입해 지하 6층, 지상 39층, 총 연면적 20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청사 복합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서초구 청사에는 청사시설, 주민편의시설, 상업 및 업무시설과 함께 임대주택도 들어선다.
주민편의시설로 어린이집(원생 200명 규모), 육아종합지원센터, 도서관 등이 예정됐으며 상업 및 업무시설로는 영화관과 오피스텔이 조성된다. 임대주택은 소득 대비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 및 신혼부부를 주요 대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LH는 1월 예비타당성조사를 시작으로 행정안전부 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2023년 착공,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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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