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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정부시청 전경. /사진제공=의정부시 |
시는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14개 분야 212명 등 일평균 37~43명이 비상근무에 투입된다.
특히 서민생활과 밀접한 물가안정, 응급진료, 쓰레기처리, 교통수송, 성묘지원, 민원발급 등 각 분야 사전점검 실시 및 비상근무 등을 통해 행정공백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각종 생활민원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의정부보건소는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비하여 2일부터 6일까지 응급 진료 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또 응급의료기관 5개소와 당직의료기관 73개소, 휴일지킴이약국 101개소를 지정·운영하며 현재 의정부시청 홈페이지, 스마트폰 앱 등을 활용한 대시민 홍보를 적극추진 중이다.
도시농업기술과는 최근 안성에서 발생한 구제역의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해 AI 및 구제역 대책지원본부를 운영할 예정이며, 가축질병 및 축산재해 예찰 및 소독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연휴기간 중 발생되는 생활쓰레기 배출에 대비하여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3일과 6일 이틀간은 생활쓰레기를 정상수거 한다. 시와 민간이 합동하여 인력 598명과 장비 157대를 동원, 각종 쓰레기 민원에 발 빠르게 대처하여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한 불법주차로 인한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차민원 해결을 위한 단속반을 꾸려 운영하고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은 성묘객을 위한 공설묘지 상황근무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재난·사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해 재난종합상황실을 지속 운영하고 단계별 근무태세를 확립할 예정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내실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전 직원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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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