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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청 전경. / 사진제공=고양시 |
2019년부터는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비의무관리단지에 대한 지원 항목을 신설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지원을 강화하며, 사업예산 약 21억7천4백만원중 공용노후급수관 교체에 10억5천4백만원, 일반보조금 지원에 10억, 준공 후 15년 경과한 비의무관리단지에 1억2천만원을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금액은 총사업비, 세대수, 공사 종류에 따라 달라지며 신청 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사위원회를 거쳐 지원 대상과 지원 금액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구체적인 지원 항목은 ▲옥외공용급수관 교체 ▲경로당 개·보수 ▲옥상방수 ▲옥상비상문 설치 ▲아스팔트 포장 ▲보도블럭 교체 등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 홈페이지와 고양시 공동주택정보마당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15일까지며 고양시 공동주택정보마당을 통한 인터넷 접수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보조금 사업으로 공동주택의 노후된 시설을 보수해 입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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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