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멕시코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사진=기상청
멕시코 남부에서 현지 시간 1일 오전 1시14분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

2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치아파스 주 타파출라 남쪽 16㎞ 지점에서 발생했으며 진원의 깊이는 67.9㎞로 비교적 깊은 편이다.


수도 멕시코시티에서는 진동을 감지한 일부 시민들이 건물 밖으로 나와 길거리에 모이기도 했지만 별다른 피해는 없었다. 또 인근 과테말라와 엘살바도르에서도 지진이 감지됐지만 우리나라에 영향은 없다.

앞서 USGS는 지진 초기에 지진 강도를 규모 6.5로 측정했다가 나중에 6.6으로 상향 조정했다.


한편 지진으로 인한 주요 인명·물적 피해 상황은 보고되지 않았으며 우리 교민 피해상황도 아직까진 알려진 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