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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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셋째날인 4일 전국 고속도로는 오전부터 정체구간이 형성 중이다.

한국도로공사(이하 도공)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서울요금소에서 전국 주요도시까지 도착하는데 걸리는 예상시간은 ▲대전 1시간30분 ▲부산 4시간20분 ▲울산 4시간20분 ▲대구 3시간30분 ▲광주 3시간 ▲목포 3시간30분 ▲강릉 2시간20분 ▲양양 1시간40분이다.


도공은 이날 오전부터 정체가 시작된뒤 오전 11시경 정체가 절정에 달했다가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요 혼잡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까지 6.6㎞구간에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으며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분기점에서 행담도휴게소까지 16.9㎞구간을 통과하는데 36분이 걸린다. 영동고속도로는 마성나들목에서 용인휴게소까지 5.5㎞구간에서 시속 30㎞로 서행 중이다.
/사진=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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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는 1일부터 7일까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총 4895만명, 하루 평균 69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가운데 10명당 8명이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조사됐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대수는 1일 평균 452만 대로 예측된다. 올해 설연휴 귀성 차량은 4일, 귀경 차량은 5일에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번 설에도 귀성·귀경차량을 위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면제대상은 2월 4일 00시부터 6일 24시 사이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이며 이용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다.


일반차로는 통행권을 뽑은 후 도착 요금소에 제출하고 하이패스 차로는 단말기에 카드를 넣고 전원을 켜둔 상태로 통과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