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경상북도청사 전경. /사진=머니S DB
경상북도는 ‘새뜰마을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경주 외 11개 지자체에서 대상사업을 발굴하는 등 선정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균형발전위원회,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농어촌 낙후지역을 대상으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주민 밀착형 사업이다.


지역과 주민이 주도하고, 중앙은 맞춤형으로 지원한다는 원칙에 따라 상향식 공모로 진행되며 다음달 선정지역 발표, 5월~6월 사이 기본계획 수립 후 8월 중 시행된다.

경북도내 ‘새뜰마을사업’은 현재 18개 지자체 도시 및 농어촌 25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총 사업비 575억원을 확보해 취약지역 개선사업이 진행 중이다. 2020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새뜰마을사업’으로 선정될 경우 주거여건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뿐 아니라 문화·복지·일자리 사업 등 각종 휴먼케어 프로그램도 지원받을 수 있어 해당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풀 수 있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도가 시·군과 협업을 통해 주목할 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