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 지난 14일 위촉된 구리시 국내외 교류 도시 명예대사들. / 사진제공=구리시 |
이날 위촉된 명예대사로는 강원도 삼척시 김재남(재단법인 강원도민회 고문), 충북 단양군 조상호(영훈섬유 대표), 충남 공주시 안정섭(충청향우회 5대 회장), 경북 울릉군 박영희(한국라이온스 미래포럼 대표), 미국 캐롤턴시 이근구(이&현 건축사 대표), 필리핀 깔람바시 오병열(구리시 경제인연합회 고문), 중국 진황도시 강예석(구리시체육회 수석부회장), 중국 안도현 곽경국(구리시경제인연합회 회장), 베트남 람동성 안태국(투스카로라 대표이사), 북한 손태일(사단법인 이북도민회 구리시지회 회장), 중국 상해·항주·청도·선전시 왕루(주식회사 코나 해외 담당부장), 이상배(주식회사 협신 대표) 등이다.
이날 위촉식에 참석한 명예대사들은 2년의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교류 활성화 방안 논의를 위한 ‘구리시 명예대사 회의’를 정례화하고 시와 긴밀히 협조해 교류 도시와의 우호관계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하기로 하는 등 ‘실무형 대사’가 될 것이라는 각오를 다졌다.
안승남 시장은 “민선7기 출범 이후 교류 도시를 직접 방문해보니 지자체간 우호관계 증진을 위해 명예대사님들이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구리시의 대외 인지도 향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가교 역할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맨파워를 보여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이날 위촉된 12명의 명예대사 외에도 2018년 명예대사로 위촉된 SOO KIM 명예대사(미국 캐롤턴시 뉴먼스미스고교 교사)가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