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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천-화도 고속도로 착공식 모습. /사진=포스코건설 |
포천-화도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은 민간이 시공하고 일정기간 직접 시설을 운영해 수익을 거두는 ‘BTO’(Build-Transfer-Operate) 방식으로 추진되며 포천시 소흘읍 소흘 분기점(JC)에서 남양주시 화도읍 차산 JC까지 연결하는 28.71km의 왕복 4차선 고속도로다.
수도권외곽순환고속도로㈜에서 시행하는 이 사업은 포스코건설을 비롯해 경남기업, 신동아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새천년종합건설, 포스코아이씨티 및 3곳의 재무적투자사(FI) 등 총 9개사가 참여한다. 이 중 포스코건설은 포천시 내촌면-남양주시 수동면(수동휴게소 이전) 구간 7.4km, 남양주시 수동면(수동 나들목 이후)- 남양주시 화도읍 구간 5.7km를 시공한다.
| 포천-화도 고속도로 위치도. /자료=포스코건설 |
한편 지난 22일 진행된 착공식에는 김일평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박윤국 포천시장, 지성군 남양주부시장, 김동호 포스코건설 인프라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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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