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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투데이 |
5일 한국감정원 지가변동률 조사에 따르면 올 1월 전국 땅값은 0.31% 상승해 99개월 연속 올랐다. 지난해 같은 기간 상승률(0.32%)과 비교하면 상승폭은 둔화됐다.
지역별로 보면 정부부처 이전으로 세종이 가장 높은 0.45%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어 ▲광주(0.42%) ▲서울(0.38%) ▲부산(0.37%) ▲전남(0.36%) ▲인천(0.33%) ▲경기(0.32%) 순이다.
서울에서는 ▲성동(0.49%) ▲영등포(0.49%) ▲강서(0.48%) ▲광진(0.45%) ▲강동(0.43%) 등이 많이 올랐다.
지난해 말 정부가 수도권 3기신도시 예정지로 지정한 하남(0.58%), 과천(0.48%), 인천 계양(0.43%), 남양주(0.34%) 등도 평균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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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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