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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적도서관 야간강좌 ‘퇴근길 인문학’. / 자료제공=양주시 |
이번 강연은 ▲4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 ▲5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인문학’ 등 2차로 나눠 차수 당 4회에 걸쳐 운영할 계획이다.
4월9일부터 진행하는 ‘영화 읽어주는 인문학’은 ‘유쾌한 고독’의 저자 안용태 작가와 함께 영화를 통해 그 속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보며 인간과 삶을 다루는 인문학 전반에 대해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5월7일부터 운영하는 ‘생각의 힘을 키우는 인문학’은 ‘발칙한 콘텐츠 인문학’의 저자인 박규상 작가와 함께 호기심과 의문이 드는 생각의 힘, 낙서로 알아보는 심리, 비주얼 씽킹 등에 대해 알아본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3월 9일부터 마감 시까지 양주시 도서관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야간강좌는 인문학 강연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해 주간 시간 이용이 힘든 이용자들까지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시민들이 영화와 심리를 주제로 하는 색다른 인문학을 새롭게 접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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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