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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산시 천도복숭아 품종 소개 강좌 모습. /사진=경산시 제공. |
이날 교육은 경산시 관내 복숭아 재배농가에게 최근 소비자의 기호도에 맞춘 산도(신맛)가 낮고, 알레르기 반응을 줄인 간편 소비형 달콤한 천도복숭아 품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숭아농업인연구회, 복숭아영농조합법인 회원 등 복숭아 재배 농업인 190여 명이 참석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남은영 농업연구사 강의로 소비자가 선호하는 산함량 0.25% 전후의 저산미 천도복숭아 품종(설홍, 옐로드림, 이노센스, 스위트퀸 등)에 대한 특성 설명과 복숭아 산업 현황 및 전망 등 복숭아 재배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김종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최근 트렌드에 발맞춰 다양한 국내 육성 우수 품종을 지역 재배농가들에 확대 보급함으로써 국내 천도복숭아 재배면적의 60%를 차지하고 있는 복숭아 주산지 경산의 전국적인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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