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공모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건설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공모에 나선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현대건설이 우수 기술을 보유한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해 상생협력을 실현한다.

13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다음달 30일까지 국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19 현대건설 기술공모전’ 응모작을 모집한다.

응모분야는 ▲원가 절감형 기술 ▲건설 특화·차별화 기술 ▲건설 적용 가능한 정보통신기술(ICT) 등 건설현장에 직접 적용 가능한 기술이다.


응모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에 해당되는 국내 중소기업이다.

현대건설은 즉시 적용이 가능한 기술의 경우 ‘사업화 계획서’를 제출하고 추가개발이 필요한 기술은 ‘기술개발 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수상된 기술이 즉시 적용 가능할 경우 현대건설이 시공 중인 현장에 시범 적용해 실효성을 검증한다. 또 현장적용 후 최종 성과를 평가해 사업화 기회도 제공된다. 추가개발이 필요할 경우 기술개발에 필요한 금액과 실험실 및 장비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