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서울 용산아이파크몰. /사진=김창성 기자 |
이날 열린 주총에서 HDC현산은 정경구 경영관리본부장을 사내이사로, 박성훈 전 넷마블 대표를 사외이사와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정 본부장은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경영기획 팀장을 거친 재무 전문가로 HDC자산운용 대표이사 부사장 등을 거쳐 지난해 11월 HDC현대산업개발 최고재무책임자(CFO)인 경영관리본부장에 임명됐다.
박 전 대표는 부장판사 출신인 박순성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의 사외이사 임기가 종료돼 영입됐다.
이로써 HDC현산은 김대철 대표이사, 권순호 대표이사, 정경구 본부장 등 3명의 사내이사와 박용석 변호사, 최규연 고문, 권인소 교수, 박성훈 전 대표 등 4명의 사외이사가 이사회를 꾸리게 됐다.
한편 지난해 지주사 체제 전환 이후 첫 배당에 나선 HDC현산은 보통주 1주당 현금배당 500원을 의결했으며 총 배당금은 219억6437만5000원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
-
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