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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산업(금호건설)이 계열사 아시아나항공의 외부감사 '한정 의견'과 관련 기업가치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금호산업은 22일 기업가치 문제가 아닌 회계기준에 대한 이견으로 빠른 시일 내 재감사를 통해 적정의견을 받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금호산업도 잠정적으로 한정 의견을 받았다. 금호산업은 ▲운용리스 항공기 반납정비 충당금 ▲마일리지 충당금 추가반영 ▲관계사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에 엄격한 회계기준 반영 등이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충당금을 추가 설정할 경우 올해는 회계적 부담과 재무적 변동성이 줄어들 것이라고 금호산업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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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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