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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지난 26일 서울디자인재단과 도심환경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안전한 어린이집' 표준환경 디자인 개발에 협력기로 했다. 서울 상도유치원 붕괴 등 어린이집 안전문제가 대두돼 안전한 어린이집 환경 조성에 대한 요구를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도심 기반시설이나 주택 건설 시 '도심 공공 안전안심 디자인'의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건설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시민의 편안한 삶을 만드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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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