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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개발이 진행 중인 흑석뉴타운 9구역 일대. /사진=김창성 기자 |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19년 정기 재산변동사항(2018년 1월1일~12월31일)에 따르면 김 대변인은 지난해 7월 서울 흑석동 소재 2층짜리 건물을 샀다.
김 대변인은 배우자 명의로 약 10억원을 대출 받아 해당 건물을 매입했다.
김 대변인이 산 건물은 서울시내 재개발 구역 중 알짜로 꼽히는 흑석뉴타운 9구역으로 지난해 5월 롯데건설이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흑석뉴타운 9구역 재개발사업은 공사비 약 4400억원 규모로 공사가 끝나면 지하 7층~지상 25층 21개동 총 1536가구의 대규모아파트단지로 탈바꿈된다.
이밖에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이 도보 약 10분 거리고 한강 조망도 가능한 입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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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