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사진=이터널저니
뮤지컬 <1976 할란카운티>./사진=이터널저니
<1976 할란카운티>는 아카데미 다큐멘터리 최우수작품상에 빛나는 바바라 코플의 다이렉트 시네마 <할란카운티 USA>를 모티브로 했다. 부산 공연 호평에 이어 서울에서 초연을 확정했다. 탄탄한 구성의 완벽한 음악을 선보인 대형 창작 뮤지컬로서 웰메이드라는 평가를 받는다. 할란카운티는 미국 노동운동의 이정표였던 격정적 실화를 바탕으로 광산회사의 횡포에 맞서 광부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파업하고 회사와 대립한다. 노예 신분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그들. 희망을 노래하는 광부들에게 봄날은 올까.

기간 5월5일까지
장소 홍익대학교 대학로아트센터 대극장

☞ 본 기사는 <머니S> 제586호(2019년 4월2~8일)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