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위치도. /사진=서울시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위치도. /사진=서울시
준공 34년 된 노후아파트인 서울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가 재건축된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도시계획위원회(도계위)에서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수립안’을 수정가결했다.


이로써 송파구 한양3차아파트는 재건축을 통해 최고 34층, 용적률 299.80%, 496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된다.

다만 도계위는 송파구의 기존 정비계획 수립안에 ‘북서측 저층 주거지를 배려한 높이·배치계획을 수립하라’는 조건을 달았다. 또 도계위는 검토의견으로 인근 보행환경 개선, 주민편의를 고려한 공공보행통로 지정, 주민공동이용시설 배치 개선안 등도 제시했다.


한편 송파구 방이동 225번지에 위치한 한양3차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 인근에 위치하며 1985년 준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