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시티 국가 시범조시로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감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조시로 조성되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조감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중소벤처기업부 등과 스마트시티 분야 창업에 관심이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국토부는 8일 이번 공모에서 선정된 예비창업자 110명에게 시제품 제작과 마케팅, 맞춤상담(멘토링) 등의 초기 창업자금을 바우처 형태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시티는 주거·교통·환경 등의 인프라가 ICT나 AI 등 정보기술과 빅데이터를 이용해 4차산업혁명이 구현되는 도시를 뜻한다.

국토부는 창업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스마트시티 창업 생태계 조성과 확산을 위해 국가 시범도시, 혁신도시 등을 중심으로 주거와 창업공간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인큐베이팅 센터'를 조성한다.


또 스마트시티 혁신인재 육성사업을 통해 대학 내 아이디어와 기술이 창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창업 동아리 지원, 새싹기업 창업지원 프로그램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다음달 7일 오후 6시까지 K-새싹기업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