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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사진제공=부산시 |
이번 뉴딜사업에 선정된 곳은 ▲우리동네살리기-부산진구의 ‘바위동산이 숨트는 신선마을’ ▲일반근린형-수영구 ‘도시거주민과 방문객을 위한 도시수영-도도수영’이다.
부산진구의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부산진구 부암1동 321-128번지 일원에 총 103억원을 투입해 공폐가정비 28호, 노후주택정비 15호, 친환경리모델링 25호, 마을공유센터, 마을공유주차장, 숨트는길 정비 등을 추진한다.
수영구 일반근린형 사업은 수영구 수영동 284-1번지 일원에 총 160억원을 투입해 어울림센터 조성, 스마트둘레 네트워크 구축, 좌수영성일원 특화경관 조성, 상생역량강화, 사업모니터링 및 성과관리 등이 추진된다.
국토부는 올해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전국 100여 곳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지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이번 상반기에 22곳을 선정하여 조기에 사업을 착수하고, 나머지는 하반기에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국토부에서 ‘우리동네살리기’를 제외한 유형은 활성화지역 내에서만 사업을 신청하도록 제한하면서 부산시는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연말까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수립하고, 쇠퇴도 등을 조사하여 활성화지역을 지정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하반기에 4~5곳이 추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구·군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합동으로 도시재생 전문가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적극적으로 사업을 발굴해 국비 총 65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현재까지 부산시는 2017년도 4곳의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8년 7곳의 도시재생뉴딜 사업에 선정되었으며, 국비 1090억 원을 포함 3806억 원의 사업비로 낙후되고 쇠퇴한 지역의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맞춤형 일자리를 창출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착수하는 등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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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