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미지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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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가 지정학적 리스크 영향에 상승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 거래일 대비 배럴당 1.32달러(2.1%) 상승한 64.4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리비아 내전이 심화하면서 생산차질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미국이 이란 혁명수비대를 테러단체로 지정하는 등 제재를 강화한 영향도 원유 시장 내 매수세를 자극했다.

안예하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기조와 함께 공급리스크가 추가적으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금은 달러 약세 영향으로 1300달러선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