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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주빈 가짜신분증. /사진=이주빈 인스타그램 |
그는 “개인적으로 사이버 범죄 신고를 해왔고, 저희 소속사에서도 연락을 취해 수차례 경고를 했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며 “그러던 중 2019년 3월, 이 사진으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인터넷 중고거래를 통한 다수의 사기 피해자들이 발생했고, 법원에서 가짜 신분증이 제출됐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제는 경고 이상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저희 소속사에서 기사화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증명사진 도용은 명백한 명예훼손이자 퍼블리시티권 침해입니다. 더 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기 위해 앞으로 이 사안에 대해 적극적인 법적 대응을 하기로 결정하였다”며 강경대응을 시사했다.
이주빈은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제보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 사진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는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사건이 잘 해결되기를 바란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주빈은 tvN '미스터 선샤인'에서 계양 역을, OCN '트랩'에서 김시현 역을, 최근 종영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 왕이륙(정은우)의 매장에서 일하는 수정 역을 맡으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신예다. 단아한 모습이 그대로 드러난 이주빈의 증명사진은 SNS에 공개된 이후 '레전드 증명사진'으로 불리며 회자되기도 했다.
한편 이주빈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합류했다.
한편 이주빈은 오는 7월 방송 예정인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의 첫 TV 드라마 '멜로가 체질'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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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