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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한라 |
이날 부산항만공사에서 발주한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터미널(2-6단계) 축조공사는 한라 지분이 32%, 약 675억원이다.
이번 공사는 실시설계 사업자가 시공까지 일괄 담당하는 설계시공 일괄입찰(턴키) 방식으로 기술평가에서 높은 가중치가 적용돼 평가됐다고 한라 측은 설명했다.
한라는 대우건설, 금호건설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한라는 그동안 평택항, 목포신항, 울산신항 북항 방파제, 제주 탑동 방파제 등 항만분야에서 굵직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한라 관계자는 "인프라와 토목분야의 기술형 입찰제도가 확대됨에 따라 우수 시공능력을 가진 철도, 항만, 공항 공종에 적극 참여해 생활형 SOC사업, 예비타당성 면제지원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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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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