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MZ평화인간띠잇기 양주본부추진위원회 발대식. / 사진제공=DMZ평화인간띠잇기 양주본부
▲ DMZ평화인간띠잇기 양주본부추진위원회 발대식. / 사진제공=DMZ평화인간띠잇기 양주본부
DMZ평화인간띠잇기 양주본부 추진위원회(위원장 최근혁)는 지난 15일 오전 11시 양주시 회정동에 위치한 문화카페 '알이즈웰'에서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위원장으로 양주YMCA사무총장 최근혁을 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대외협력위원회, 문화행사위원회,총무위원회를 구성하고 4.27 평화손잡기운동을 준비 진행하기로 했다.


조직의구성은 참가단체(후원단체)를 모집하여 재원을 마련하고 단체의 대표를 고문으로 위촉하고 추진위원장과 분과위원회의 활동으로 위원회를 구성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DMZ평화인간띠잇기운동은 민간이 주도한 촛불 혁명처럼 스스로 일어나 동참함으로써, 남북의 항구적 평화가 관(官) 또는 정치적 행사가 아닌 민(民)이 생각하는 염원을 행동으로 나타내고 있으며, 국내적으로는 적대적 이데올로기를 넘어선 평화와 통일의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전환점으로써 세계적으로는 마지막 남아있는 분단국 한반도에서 펼쳐지는 화해와 평화 메시지가 전 지구적으로 울려 퍼지도록 하는 데에 목표를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날 50여명의 추진위원과 고문단,시민들이 모여 평화 손잡기는 지역의 평화를 넘어 전 지구적 평화에 대한 메시지로 지역이 갈등과 반목이 아닌 상생과 평화로 곷피어지기를 소망하며 가수 전원진,박상운과 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며 마음을 모았다.

추진위원장(최근혁,양주YMCA사무총장)은 어린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많은 시민이 참여하여 역사적인 평화손잡기운동이 될수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모든분들의 도움과 응원을 호소했다.


위윈회는 오는 16일부터 거리홍보를 시작으로 참가시민접수를 유선, 온라인등으로 받을 계획이며 참가자는 1만원~1만5000원의 참가비(타셔츠,생수,버튼등) 납부하고 참가하게된다.

또 당일 문화제는 양주, 의정부, 동두천, 연천본부가 함께 준비하여 지역과 지역이 화합하며 평화하는 모습을 만들어 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진위원회의 참여단체(후원)로는 새생명교회,민족문제연구소, 율하모니를 비롯한 50여개 이상의 단체가 참여하기로 하고 지속적으로 모집하고 있다.

한편, 4.27평화손잡기후 28일 해산식을 끝으로 추진위원회는 해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