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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MLB 내셔널리그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후 팀 동료 로렌조 케인과 세레머니를 펼치고 있는 밀워키 브루어스의 타자 크리스티안 옐리치(오른쪽). /사진=로이터 |
지난 시즌 타율 0.326 출루율 0.402 장타율 0.598 OPS 1.000 36홈런 110타점을 기록하며 미국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MVP에 올랐던 크리스티안 옐리치가 MVP 2연패를 향한 무력시위를 벌였다. 옐리치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상대로 홀로 홈런 3방을 때려내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MLB 내셔널리그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옐리치의 ‘원맨쇼’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를 10-7로 꺾고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2번 타자로 나선 옐리치는 팀이 3-2로 역전에 성공한 2회 말 2사 1, 3루 상황에서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스리런을 뽑아내면서 점수를 순식간에 6-2로 만들었다. 1회 초 세인트 루이스가 폴 골드슈미트, 폴 데종의 백투백 홈런을 만든 것이 무색할 정도로 대량 득점을 뽑아낸 밀워키였다.
3회 초 야디에르 몰리나의 적시타로 1점 만회한 세인트루이스는 6회 초 석 점을 뽑아내며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옐리치는 6회 말에 3점포를 또 한 번 터트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옐리치는 8회 말에도 좌중간을 가르는 솔로 홈런을 뽑아내면서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냈다.
이전까지 밀러 파크에서 치른 27경기 동안 타율 0.413 12홈런 28타점으로 펄펄 날았던 골드슈미트는 이날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면서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옐리치는 4타수 3안타(3홈런) 7타점 1볼넷이라는 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홈런을 만들어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옐리치는 이날까지 타율 0.354 출루율 0.449 장타율 0.785 OPS 1.233 8홈런 22타점으로 대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옐리치의 가장 강력한 MVP 경쟁자는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다.
같은날 신시내티 레즈전 두 번째 타석에서 루이스 카스티요의 직구에 무릎을 강타당한 후 교체된 벨린저는 첫 타석부터 2루타 적시타를 때려내며 이번 시즌 타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벨린저는 이번 시즌 타율 0.433 출루율 0.513 장타율 0.925 OPS 1.438 9홈런 23타점이라는 상식 밖의 성적을 내고 있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19 MLB 내셔널리그 세인트루이스전에서 옐리치의 ‘원맨쇼’에 힘입어 세인트루이스를 10-7로 꺾고 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이날 2번 타자로 나선 옐리치는 팀이 3-2로 역전에 성공한 2회 말 2사 1, 3루 상황에서 다코타 허드슨을 상대로 스리런을 뽑아내면서 점수를 순식간에 6-2로 만들었다. 1회 초 세인트 루이스가 폴 골드슈미트, 폴 데종의 백투백 홈런을 만든 것이 무색할 정도로 대량 득점을 뽑아낸 밀워키였다.
3회 초 야디에르 몰리나의 적시타로 1점 만회한 세인트루이스는 6회 초 석 점을 뽑아내며 기어코 동점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옐리치는 6회 말에 3점포를 또 한 번 터트리며 홈팬들을 열광시켰다. 옐리치는 8회 말에도 좌중간을 가르는 솔로 홈런을 뽑아내면서 완벽한 하루를 만들어냈다.
이전까지 밀러 파크에서 치른 27경기 동안 타율 0.413 12홈런 28타점으로 펄펄 날았던 골드슈미트는 이날 경기에서도 3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1볼넷으로 활약하면서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러나 옐리치는 4타수 3안타(3홈런) 7타점 1볼넷이라는 더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경기의 주인공이 됐다.
개막 후 4경기 연속 홈런을 만들어내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던 옐리치는 이날까지 타율 0.354 출루율 0.449 장타율 0.785 OPS 1.233 8홈런 22타점으로 대활약 중이다. 현재까지 옐리치의 가장 강력한 MVP 경쟁자는 LA 다저스의 코디 벨린저다.
같은날 신시내티 레즈전 두 번째 타석에서 루이스 카스티요의 직구에 무릎을 강타당한 후 교체된 벨린저는 첫 타석부터 2루타 적시타를 때려내며 이번 시즌 타오른 타격감을 과시했다. 벨린저는 이번 시즌 타율 0.433 출루율 0.513 장타율 0.925 OPS 1.438 9홈런 23타점이라는 상식 밖의 성적을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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