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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스1 |
27일 미국 IT매체에 따르면 버라이즌은 25일(현지시간)부터 다음달 15일까지 갤럭시S10-5G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출고가는 256기가바이트(GB)가 1300달러(약 151만1900원), 512GB 모델이 1400달러(약 162만8200원)다. 여기에 소비세 10%가 붙는다. 국내 출고가 각 139만7000원, 155만6500원와 비교하면 최대 약 26만원 정도 비싸다.
삼성전자와 버라이즌은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최대 650달러(약 76만원) 할인을 제공하는 '삼성 VIP 키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대 할인을 받기 위해서는 다른 통신사에서 갤럭시S10-5G를 통해 버라이즌으로 옮기고(200달러, 약 23만1840원), 중고보상프로그램(450달러, 약 52만1640원)을 통해 최대 지원을 받아야 한다.
버라이즌은 갤럭시S10-5G 출시로 5G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이동통신사 가운데 가장 먼저 갤럭시S10-5G를 판매하는 버라이즌은 연내 워싱턴D.C.와 애틀랜타, 보스턴, 신시내티, 클리블랜드, 댈러스, 휴스턴, 덴버, 샌디에이고, 캔자스시티 등 20개 도시에서 5G 네트워크를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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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