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왼쪽)이 대관식에 앞서 자신의 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우타야(오른쪽)와 결혼한 사실을 공표했다. /사진=로이터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왼쪽)이 대관식에 앞서 자신의 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우타야(오른쪽)와 결혼한 사실을 공표했다. /사진=로이터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66)이 대관식에 앞서 근위대장과의 결혼 사실을 공표했다. 이는 와치랄롱꼰 국왕의 네 번째 결혼이다. 

1일(현지시간) 외신은 태국 왕실 발표를 인용해 와치랄롱꼰 국왕이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유타야 근위대장(40) 과 결혼했고, 그를 왕비로 임명했다고 전했다.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왼쪽)이 대관식에 앞서 자신의 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우타야(오른쪽)와 결혼한 사실을 공표했다. /사진=로이터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왼쪽)이 대관식에 앞서 자신의 근위대장 수티다 와치랄롱꼰 나 아우타야(오른쪽)와 결혼한 사실을 공표했다. /사진=로이터

1978년 6월생인 수티다 왕비는 타이항공 승무원을 거쳐 지난 2014년부터 왕실 근위대장을 맡았으나 공개된 정보는 거의 없다. 

한편 와치랄롱꼰 국왕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거행되는 대관식을 통해 2016년 10월 작고한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뒤를 잇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