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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뉴시스 |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 대비 0.01% 하락해 지난해 11월 이후 하락을 이어갔다. 하지만 재건축아파트값은 0.09% 올라 4주째 상승했다.
구별로는 ▲양천(-0.11%) ▲도봉(-0.10%) ▲노원(-0.08%) ▲강서·송파(-0.04%) 등이 하락한 반면 강북·성동·용산 등은 보합을 기록했다. 강남은 0.07% 올랐고 강동(0.06%)과 동대문(0.01%)도 상승했다.
신도시와 경기·인천 아파트값은 각각 0.02%, 0.01% 하락했다. 3기신도시 3차 지구로 지정된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 인근의 일산과 부천은 아파트값이 각각 0.04% 하락, 0.01% 상승했다.
임병철 부동산114 수석연구원은 "부동산시장 선행지표인 서울 재건축아파트값이 4주째 올랐지만 주요 재건축단지의 급매물 소진으로 추세 전환을 예단하기는 어렵다"면서 "가격상승을 이끌 만한 동력이 작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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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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