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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사진=임한별 기자 |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2주년 대담 인터뷰를 진행한 송현정 KBS 기자에 대한 비판 여론을 두고 "기자는 무엇이든 질문할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10일 SNS를 통해 "방송 후 지금까지 논쟁이 심한 것 자체가 '민주주의 국가'라는 것이다. 자랑스럽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대통령께서는 질문에 답변하실 의무가 있고 기자는 무엇이나 질문할 권리가 있다. 국민은 평가할 신성불가침의 권리가 보장된다"면서 "대통령, 송 기자, 국민 모두가 승자다. 대한민국이 민주주의 국가임이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인신공격을 자제하는 것이 더 큰 민주주의"라며 송 기자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송 기자는 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KBS '문재인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의 사회를 맡았다. 이날 송 기자의 진행과 질문 태도가 무례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송 기자의 이름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주요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다만 "인신공격을 자제하는 것이 더 큰 민주주의"라며 송 기자를 향한 과도한 인신공격에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송 기자는 9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KBS '문재인정부 2년 특집 대담, 대통령에게 묻는다'의 사회를 맡았다. 이날 송 기자의 진행과 질문 태도가 무례하다는 지적이 이어지면서 송 기자의 이름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주요 포털사이트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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