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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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올해 첫 분양한 재건축단지로 인기를 모은 ‘방배그랑자이’의 당첨가점 커트라인이 30점대까지 떨어졌다. 대출규제와 청약조건 강화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1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방배그랑자이 전용면적 84㎡C 당첨가점은 최저 36점을 기록했다. 평균은 46.62다. 34가구 모집에 130건이 청약해 청약경쟁률이 3.82대1을 기록했지만 분양가가 14억2200만~17억3600만원으로 차이가 커 당첨가점이 낮아진 것으로 해석된다.


74㎡B도 당첨가점이 최저 36점을 기록했다. 평균은 45.94점으로 집계됐다. 다른 주택형의 경우 당첨가점 최저점이 모두 40점대에 머물렀다. 당첨가점 최고점은 84㎡A 78점으로 집계됐다.

방배그랑자이는 3.3㎡당 평균 분양가가 4687만원으로 책정됐다. 1·2순위 청약 전 자격제한이 없는 사전 무순위청약을 실시해 잔여세대 물량에 대한 배정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