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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조은정 열애. /사진=임한별 기자, 소지섭 소속사 인스타그램 |
이어 "미리 전하지 못해 미안하고 죄송하다. 늘 변함없이 저를 아끼고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 이 소식이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여전히 조심스럽다"라고 덧붙였다.
소지섭은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저 역시 많이 긴장되고 떨리지만 부디 따뜻한 시선과 마음으로 지켜봐 주셨으면 하는 마음 뿐이다"라고 당부했다.
이어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 생겼다. 묵묵히 제 옆을 지켜주며 큰 힘이 되어 주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조은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소지섭은 아울러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책임감 있는 배우 소지섭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소지섭과 조은정 아나운서가 1년간 열애중이라고 보도했으며 소속사 51K 측 역시 "두 사람이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소지섭이 지난해 3월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홍보를 위해 SBS '본격연예 한밤'에 출연할 당시 처음 만났다. 당시 조은정 아나운서는 '본격연예 한밤' 리포터로 활동 중이었다. 두 사람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재회했고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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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