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견본주택 앞 모습. /사진=대림산업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견본주택 앞 모습. /사진=대림산업
지난 주말 3일(17~19일) 동안 수도권 주요 견본주택에 17만명이 넘는 방문객이 다녀가며 분양 흥행 기대감이 고조됐다.

20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주택전시관에 주말 3일 동안 3만8000명이 다녀갔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성남시 최대 규모로 공급되는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가 부각돼 고객들의 큰 호응을 받고 주변 시세 대비 낮은 분양가와 전매제한 1년6개월이 적용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청약 의지가 매우 높았다”고 분석했다.
과천자이 견본주택에 가득 들어선 내방객. /사진=GS건설
과천자이 견본주택에 가득 들어선 내방객. /사진=GS건설
단지는 지상 29층, 39개동 전용면적 39~84㎡, 총 5320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2329가구이며 전용면적별로 ▲51㎡ 161가구 ▲59㎡ 771가구 ▲74㎡ 890가구 ▲84㎡ 507가구로 구성된다.

GS건설의 과천자이 견본주택에는 같은 기간 3만2000여명 방문했다. 임종승 GS건설 분양소장은 “과천이 준강남권으로 불리는 만큼 과천뿐 아니라 안양, 서울권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과천자이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3253만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은 특별공급의 경우 5년, 일반 공급의 경우 등기 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전체 2099가구, 최고 35층, 27개동으로 조성된다. 일반분양 물량은 783가구며 면적별로는 ▲59㎡ 515가구 ▲74㎡ 94가구 ▲84㎡ 109가구 ▲99㎡ 7가구 ▲112㎡ 31가구 ▲125㎡ 27가구다.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에 가득 찬 내방객. /사진=롯데건설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에 가득 찬 내방객. /사진=롯데건설
역시 같은 기간 문을 연 길음 롯데캐슬 클라시아 견본주택에는 약 3만명이 다녀갔다. 분양 관계자는 “4호선 길음역 인접지로 입지여건이 우수하고 인근이 대규모 신흥주거지로 탈바꿈될 예정인 데다 인근 시세대비 가격이 저렴하고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7층, 19개동 전체 2029세대 규모며 이 중 일반분양 물량은 637세대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 311세대 ▲84㎡ 298세대 ▲112㎡ 28세대로 구성됐다.

이밖에 검단 파라곤 견본주택에는 1만5000여명, 시흥장현 동원로얄듀크 2차에는 1만여명, 양주옥정신도시 중흥S-클래스 센텀시티에는 2만여명, 신흥역 하늘채 랜더스원에는 2만9000여 명의 내방객이 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