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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화 이글스.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
김 코치는 지난 7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열린 한화-SK전 경기 도중 그라운드 키퍼와 시비에 휘말렸다. 당시 클리닝 타임을 앞두고 해당 직원이 문 앞에서 대기하자 김 코치는 경기를 보기 위해 비켜달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두 사람 사이에 격한 언사가 오갔고 결국 서로 멱살을 잡는 등 폭행으로 이어졌다.
이후 한화는 해당 직원 측에 사과와 함께 합의금을 지급했으며 김 코치도 직접 사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한화는 KBO에 사건을 보고한 뒤 경위서를 제출했다.
한편 이날 상벌위원회는 삼성 라이온즈 박한이에 대해 KBO 규약 제151조 '품위손상행위'에 의거, 90경기 출장정지와 제재금 500만원과 봉사활동 180시간의 제재를 부과했다. 박한이는 지난 27일 오전 접촉사고 후 음주운전에 적발되면서 스스로 은퇴 의사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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