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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투데이 |
SH는 10일 공공주택 공급 전산시스템에 주택청약 공고 시부터 당첨자 발표까지 단계별로 검증 절차를 마련하고 담당자의 실수로 데이터 오류가 발생하지 않도록 프로그램화한다고 밝혔다.
SH는 내부 검증팀을 구성해 단계별로 교차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검증팀은 서류심사 대상자 선정 및 당첨자 결정까지 18개 체크리스트 항목을 기준으로 담당부서 점검사항을 별도로 검증한다. 또 오류 검증뿐만 아니라 유형별 시스템 특성을 비교·분석해 통일된 시스템을 구현하도록 개선한다.
아울러 다양한 공공주택 유형과 세분화한 선정기준에 맞춰 기존 매뉴얼을 재정비한다. 입주자모집공고 준비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실무에 통용할 수 있는 유형별 자료를 상시적으로 갱신해 담당자가 바뀌어도 혼선이나 업무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SH는 지난 4월 말 행복주택 서류 탈락자 931명에게 심사대상이라는 잘못된 문자를 발송해 혼선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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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