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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사진=김창성 기자 |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코엑스-잠실운동장 일대에 조성중인 국제교류복합지구 관문 역할을 할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가칭) 지정을 10일 최종 승인했다.
강남권 광역복합환승센터 개발사업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국토부와 서울시가 영동대로 삼성역-봉은사역 630m구간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C 노선과 도시철도(위례신사), 지하철 2·9호선, 버스·택시 등의 환승을 위해 공동 추진하는 사업이다.
|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개발 프로젝트 기본구상 조감도. /사진=서울시 |
이번 승인으로 서울시는 광역복합환승센터 지정 고시, 기본설계, 기술제안입찰, 개발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올 12월 착공할 계획이며 개통은 2023년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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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