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08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1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오늘(17일) 국회 정상화가 사실상 무산됐음을 알렸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추경 예산안 심의에 앞서 경제청문회를 열어 정부의 경제 실정을 따져야 한다는 자유한국당의 의견과 정치공세 청문회를 수용할 수 없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며 "협상이 결렬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은 선택은 협상이 타결될 때까지 기다려 보느냐 아니면 이쯤에서 1차 정리를 하고 우리끼리 국회 문을 연 다음에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을 설득하고 압박하느냐 둘 중 하나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국회소집 요구는 국회의원 75명의 동의가 필요한 만큼 오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민주당 의원 일부의 서명까지 상정한 것으로 해석된다.
오 원내대표는 "경제청문회를 여는 것은 야당으로서 저 또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경제청문회가 아무리 필요하다고 해도 그걸 하지 않으면 국회의 문을 열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정부여당도 마찬가지로 추경이 그렇게 급하다고 하면서 청와대가 앞장서 강경 발언을 내놓고 민주당은 청와대에 따라 가기 바쁜 모습을 보이는 등 너무나 안타깝다"며 "바른미래당이 (민주당·한국당 사이에서) 더이상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낼 내용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경제청문회를 여는 것은 야당으로서 저 또한 당연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하지만 경제청문회가 아무리 필요하다고 해도 그걸 하지 않으면 국회의 문을 열 수 없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에는 동의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원내대표는 "청와대와 정부여당도 마찬가지로 추경이 그렇게 급하다고 하면서 청와대가 앞장서 강경 발언을 내놓고 민주당은 청와대에 따라 가기 바쁜 모습을 보이는 등 너무나 안타깝다"며 "바른미래당이 (민주당·한국당 사이에서) 더이상 조율하고 합의를 이끌어낼 내용이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