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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교육·편의시설 등이 한곳에 몰린 이른바 ‘All세권’ 아파트가 주목된다. /사진=이미지투데이 |
특히 최근 주택시장이 각종 규제로 인해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면서 수요자들의 눈높이가 높아졌고 이에 따라 모든 생활편의 장점을 두루 갖춘 이른바 ‘All세권’의 선호도가 높아질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All세권’은 가족구성원 모두의 주거 만족도를 향상 시키며 수요도 꾸준해 경기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다.
또 입지적 장점을 바탕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은 만큼 시세 차익이나 프리미엄을 기대해 볼 수 있어 분양시장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다.
실제로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올 1월 대구광역시 달서구에서 분양한 ‘빌리브 스카이 대구’는 인근으로 역과 공원, 초등학교, 고등학교를 모두 갖춘 ‘All세권’ 단지로 134.96대1의 높은 평균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는 올해 청약을 실시한 단지 중 가장 높은 청약경쟁률이다.
3월 경북 경산시에서 분양한 ‘경산 중산 코오롱하늘채 메트로폴리스’ 역시 인근으로 역과 수변공원, 초등학교 등이 위치한 단지로 62.25대1의 높은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역시 전 타입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 같은 인기에 ‘All세권’ 단지는 분양가 대비 높은 프리미엄까지 붙어 거래된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남선공원과 지하철역 및 초등학교 등이 인접해 지난해 1월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친 대전 ‘e편한세상 둔산 1단지’는 올 3월 전용면적 72㎡, 20층의 분양권이 4억6510만원에 거래됐다. 단지는 분양 이후 단 1년3개월여 만에 1억3000만원이 넘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한편 다양한 입지적 장점을 갖춘 주요 ‘All세권’ 분양 예정 단지는 ▲부천 동도센트리움 까치울숲 ▲신천안 한성필하우스 에듀타운 ▲대구 힐스테이트 황금 세트럴 ▲대구 신천센트럴자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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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