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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광명시 |
광명시는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197명을 선발했다고 지난 25일 밝혔다.
시는 방학동안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행정업무 체험으로 자기계발에 도움을 주고자 매년 여름과 겨울방학에 대학생 아르바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까지는 여름·겨울방학 300명의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운영했으나 매년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올해부터는 작년 대비 100명을 증원 400명을 선발해 대학생들에게 일자리를 주고 행정경험을 쌓게 한다.
이에 시는 지난 달 공개모집을 거쳐 행정보조 98명, 학습보조 99명을 선발했다. 당초 200명을 선발할 계획이었으나 선발과정에서 3명이 부적격자로 판정돼 197명을 선발했다.
선발된 대학생은 1일 7시간(오전 9시~오후5시) 주5일 근무한다. 1일 6만2450원(간식비 4000원 포함)이 지급되며 산재·고용보험 가입과 주차도 지원한다.
시는 아르바이트 근무자들을 대상으로 근무 첫날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근무조건, 유의사항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여름방학에 비해 올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일자리가 부족한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아르바이트 기간 동안 열심히 해 개인역량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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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