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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머니S DB |
코스피지수는 2일 전 거래일 대비 7.72포인트(0.36%) 내린 2122.02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03억원, 341억원 순매수했으며 기관이 579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7.67포인트(0.08%) 하락한 2122.07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중 기관이 매도폭을 키우면서 2110선까지 밀렸다.
앞서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 소재 수출규제라는 일본의 '수출 강화'에 한국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로 맞서면서 국내증시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K하이닉스를 제외한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주들은 하락세로 장을 끝냈다.
국내 관련업계는 미중 통상전쟁 장기화, 글로벌 IT 시장 수요 정체 등에 따른 불확실성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대형 악재가 추가됐다며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시총 상위종목에서는 SK하이닉스(2.00%), 삼성바이오로직스(0.93%) 등이 상승세인 반면 삼성전자(-0.75%), 삼성전자우(-0.52%), 현대차(-2.84%), 셀트리온(-1.44%), LG화학(-1.83%), 현대모비스(-1.28%), POSCO(-1.79%), 신한지주(0.55%) 등이 하락세로 거래를 마쳤다.
같은시간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5포인트(0.04%) 오른 696.25에 거래됐다. 개인이 731억원 순매수했으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80억원, 571억원 순매도했다.
CJ ENM(1.08%), 펄어비스(0.59%) 등이 강세인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3.05%), 신라젠(-3.73%), 헬릭스미스(-1.49%), 메디톡스(-0.64%), 스튜디오드래곤(-0.73%), 휴젤(-0.07%), 셀트리온제약(-2.23%), SK머티리얼즈(-0.26%) 등이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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