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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기 부총리. /사진=장동규 기자 |
홍 부총리는 "현재 생활 SOC 관련예산이 8조6000억 정도인데 건설경기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예산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홍 부총리는 "경기 하방리스크가 점차 확대되는 데 대응하기 위해서는 투자가 반드시 살아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적극적으로 투자에 나설 수 있도록 기업규모, 투자자산 등에 있어 제한을 뒀던 세제지원의 틀을 한시적으로 보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생산성 향상시설 투자세액공제율을 상향하는 내용 등을 포함한 '민간투자 촉진 세제 3종세트'를 마련, 관련법령 개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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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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