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공농성을 톨게이트 수납원들과 대치 중인 경찰. /사진=머니투데이
고공농성을 톨게이트 수납원들과 대치 중인 경찰. /사진=머니투데이

도로교통공사의 직접고용을 요구하며 경부고속도로 서울 톨게이트(요금소)에서 고공농성을 벌이던 요금 수납원들이 서울 톨게이트를 점거했다.

도로교통공사와의 계약종료 후 직접고용을 주장하며 농성을 벌여오던 요금 수납원 100여명은 4일 오전 서울 톨게이트 부산방향 6개 차로를 점거하고 농성에 돌입했다.


경찰은 점거 현장에 출동해 고속도로 교통정리에 착수했다.

이날 점거 농성으로 경찰과 충돌한 수납원 3명은 현행범으로 연행됐고 부상을 입은 2명은 병원으로 이송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