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세종대로에서 폭염을 맞아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서울 세종대로에서 폭염을 맞아 물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서울과 경기, 강원 영서지방에 올해 첫 폭염경보가 내려진다.

기상청은 오는 5일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과 경기 동·서부, 강원도 영서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격상한다고 4일 밝혔다.

폭염 경보는 낮 최고기온 35도 이상이 이틀 넘게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33도 이상이면 폭염 주의보다.

행정안전부는 이날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물 충분히 마시기 ▲무더위 쉼터 이용 ▲실외작업장 폭염안전수칙 준수 등 안전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