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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유천 근황논란. /사진=박유환 트위터 |
박유환은 "안녕, 오늘은 방송하지 않고 형과 시간을 보내려고 한다"며 "미안하다. 내일 방송에서 만나자"고 알렸다. 최근 1인 방송으로 팬들을 만나고 있는 박유환은 박유천과 함께하기 위해 하루 방송을 쉬어가겠다고 밝히며 박유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유천은 모자와 선글라스를 쓴 채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 집으로 돌아온 박유천은 밝은 미소를 되찾아 눈길을 끈다. 박유천의 앞에는 팬들이 보낸 선물과 편지가 가득 쌓여 있어 여전한 박유천의 인기를 느끼게 한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은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회적 물의를 빚은 그가 자택에서 팬들의 사랑에 기뻐하는 모습이 반성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보인다는 지적. 누리꾼들은 그간 박유천이 해온 사과의 진정성에도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지난 2일 수원지방법원 형사4단독은 마약 구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던 박유천에게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과 함께 보호관찰 및 마약 치료 등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가 집행유예를 선고함에 따라 지난 4월 26일 구속된 박유천은 68일 만에 수원구치소에서 나오게 됐다.
석방된 박유천은 "사회에 봉사하며 열심히 정직하게 노력하겠다"며 "많은 분께 심려 끼쳐드려 진심으로 다시 사과하고 싶다"고 말하며 눈물을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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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